[포토] 영화 '도희야' 감독의 한마디 경청하는 배우들 2014-05-12 19:31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감독 정주리)’ 언론시사회에서 정주리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 감독, 배우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도희야'는 제 67회 칸 국제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돼 국내외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도희야' 배두나, 역시 모델 출신?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 ‘도희야’ 배두나 “영어 80%는 이해, 자막 없어도 외국영화 OK” [포토] '도희야' 송새벽, 댄디록으로 도회적 매력 발산 '도희야' 송새벽, 이런 카리스마가 있었어 '반전 매력' 배두나 열애 인정 "도희야, 짐 스터게스가 더 감동해"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