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세] 도네츠크 주민90% 독립 찬성 2014-05-12 16:54 <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도네츠크 분리ㆍ독립 주민투표에서 90% 이상이 우크라이나 독립에 찬성했다고 선거 관계자는 전했다고 CNN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는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의 주도로 주민투표를 실시했었다. 관련기사 [우크라이나 정세] 푸틴, “동부 주민투표 개표결과 보고 입장 밝힐 것” [우크라이나 정세] 동부 주민투표, 부정선거 정황 잇따라 [우크라이나 정세] 동부지역의 혼란으로 경제 타격 심각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