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짝퉁천국 타오바오, 근본문제는 쇼핑몰이 아냐. 2014-05-13 07:38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남중국해 분쟁의제 아세안회담 주도 <뉴스중국어> 알리바바, 상장신청서 제출...10억불 모집 <뉴스중국어> 베이징 부동산시장, ‘노동절’ 거래량 6년래 최저 <뉴스중국어> 위어바오 1분기 5413억 위안 벌어들여 <뉴스중국어> 시진핑, ‘타임’의 가장 영향력 인물로 재차 선정 bshajunew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