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와우 껌 망고스타’ 출시 2014-05-12 13:01 아주경제 전운 기자 = 오리온은 ‘와우 껌 망고스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망고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상큼함을 그대로 담았다. 톡톡 터지는 과일칩이 기존 제품보다 2배 많아 씹는 재미도 2배 더 크다. 와우 껌(포도∙플럼∙블랙커런트∙쿨소다맛)은 월 250만 개씩 팔리며 약 300억 원 풍선껌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500원(5매)이다. 관련기사 오리온 마켓오 레스토랑, 신메뉴 9종 출시 오리온 닥터유, ‘다이제토스트 오피스 어택’ 이벤트 오리온, 크런치캔디 ‘통커피넛’ 출시 j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