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세종문화상에 가수 나윤선ㆍ이익섭 교수 취환 회장등 선정
2014-05-12 10:50
나윤선 씨는 예술 부문, 이익섭 교수는 학술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또 한국문화 부문에 KBS 아나운서실, 국제협력·봉사 부문에 취환(44) (사)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문화다양성 부문에 'EBS스페이스공감'이 각각 선정됐다.
세종문화상은 1982년에 제정됐다.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창조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