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박원순 서울시장

2014-05-11 11:33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1시50분 정비 중인 강동구 내 선린어린이공원, 염주골어린이공원, 샛마을근린공원 등 3개소를 차례로 들러 공사현장 안전을 점검한다.

박 시장은어린이놀이터가 안전기준에 따라 설계됐는지, 전문가의 설치는 제대로 이뤄졌는지, 위험한 시설은 없는지 등을 살핀다. 이들 3개 놀이터는 오는 7월까지 정비를 거쳐 개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