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국제농업개발기금과 개도국 농촌개발 협약

2014-05-11 10:45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본부에서 심섭 한국수출입은행 선임부행장(왼쪽)과 미셸 모다시니 IFAD 부총재가 개발도상국 농촌 개발을 위한 금융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은과 IFAD는 농촌 개발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조융자 후보사업을 공동 발굴할 방침이다.[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