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후반기 원구성 5월 임시국회 시작되면 논의” (속보) 2014-05-11 10:09 여야 “후반기 원구성 5월 임시국회 시작되면 논의” 관련기사 與, '특별감찰관 임명' 당론 추진…"원내대표에 일임" [속보] 與 "특별감찰관 임명, 당론으로 진행…원내대표에게 일임" [포토] '2024 국방안보방산포럼' 축사하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한동훈 겨냥해 "대표가 원내대표 지휘할 권한 없다…무지의 소치" [속보] 여야 원내대표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료계 동참 유도할 것" tlsgud8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