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끝까지간다' 이선균, '왜 정우성 처럼 액션연기가 안될까…'
2014-05-09 17:58
이날 ‘끝까지 간다’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이선균, 조진웅, 감독 김성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끝까지 간다’는 고건수(이선균)가 저지른 사건을 무마하려는 과정에서 박창민(조진웅)과 얽히면서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예정.
끝까지 간다 시사회에 네티즌들은 "끝까지 간다 이선균 너무 힘들어 보이는 액션이다" "끝까지 간다 조진웅 믿고 보는 배우" "끝까지 간다 이선균 언제나 봐도 훈훈하다" "끝까지 간다 조진웅 영화 대박 기원" "끝까지 간다 이선균 영화 기대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