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입 굳게 다문 김시곤 KBS 보도국장 2014-05-09 16:2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김시곤 보도국장이 긴급기자 회견을 갖고 최근 불거진 세월호 관련 발언에 입장을 밝히기 위해 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앞서 일부매체는 김시곤 보도국장이 지난달 직원들과의 자리에서 세월호 희생자 수를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에 빗대어 표현했다고 인용 보도해 논란이 일었 관련기사 KBS N, 저비용 드라마 '오지송' 선봬…드라마 제작 새로운 길 열까? 짬뽕관, '2024 KBS N 브랜드어워즈' 중식 프랜차이즈 2년 연속 대상 수상 몬스타엑스 셔누, KBS 연예대상 디지털콘텐츠상 수상…예능까지 접수 [종합] "가수도, 예능인도 포기 못해"…이찬원 '2024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아이브 장원영 'KBS 가요대축제'→'AAA' MC 확정…2024 연말 시상식 꽉 잡았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