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힘센 견공, 목줄 하나로 차끌기 거뜬~
2014-05-06 17:0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견공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자신보다 훨씬 큰 차를 끌고 있는 맹견 핏볼테리어의 모습이 올라왔다.
핏볼테리어는 자동차 앞에 목줄을 묶고 온 힘을 쏟아내며 차를 끌고 있다. 특히 뒤차가 경적을 울려 맹견이 견인하는 차가 더 빨라지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응원과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