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천안본부 비정규직 정규직화 촉구 2014-05-02 09:57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민주노총 충남본부(본부장 최만정)30명은 5월2일 오후 2시 40분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아산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 ‘비정규직 정규직화 촉구 선전전’집회를 연다. 관련기사 [포토] 민주노총, 세계 노동절 대회 개최 pops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