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신애 수영복 몸매 자랑 "태닝하러 왔어요"
2014-05-01 17:0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프로골퍼 안신애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지난 2월 안신애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골프 그을린'피부 수습하려고 바다 나왔어요! 아무리 태닝 할 때라도 선크림 또는 태닝 오일 바르는 거 잊지 않는 장구 니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해수욕장에서 하얀색 페도라를 쓰고 해변 위에 앉아 있다. 특히 안신애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