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합동분향소 찾은 삼성사장단 2014-04-30 12:38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사장단이 30일 오전 경기 안산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헌화·분향한 뒤 침통한 표정으로 나서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그룹 사장단 50명과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관련기사 시흥시, 화성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30일 운영 시작 이재용 회장, 美 출장 마치고 귀국… "열심히 해야죠" 이재용 '인재경영' 올해도 빛났다...삼성호암상, 공학·예술·과학 등서 6명 '영광'(종합)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재용 회장, 美 출장 마치고 귀국… "열심히 해야죠" 外 법원, '세월호 임경빈군 이송 지연 사망' 국가 배상책임 인정..."유가족에게 1000만원 지급"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