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마약' 밀수사례 발표하는 관세청 국제조사팀

2014-04-29 14:31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9일 관세청 국제조사팀 장광현 사무관이 관세청 주관으로 서울세관에서 열린 ‘제1차 신종마약 정보교류 실무협의회’에서 신종마약 밀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시마약류 지정실태 등 신종마약 신속차단을 위한 마약단속기관 간 공동 대응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