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학생들의 무사귀환 바라는 노란리본들 2014-04-24 12:01 아주경제 (진도)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9일째인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메시지가 적힌 노란리본이 걸려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