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칼프, 엄마의 정원 제작 지원

2014-04-22 13:05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닥터스칼프가 MBC 일일 연속극 '엄마의 정원'을 제작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닥터스칼프는 전국 3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두피 및 탈모케어 전문업체로써 최근 한국소비자만족지수와 랭키닷컴이 선정한 '모발,두피분야' 각각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닥터스칼프가 제작지원하는 '엄마의 정원'은 정유미, 최태준, 엄현경, 고세원, 고두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따뜻한 가족애와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달 17일부터 방영된 엄마의 정원은 첫 방송서 9.4%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닥터스칼프 관계자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엄마의 정원에 제작지원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