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박승기 대변인,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점검회의 결과 발표 2014-04-19 18:27 세월호 침몰 (진도=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여객선 세월호 사고 나흘째인 1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군청에서 박승기 해양수산부 대변인이 범정구 사고대책본부 점검회의 결과를 브리핑 하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사고 당시 세월호에는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을 비롯해 475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31명이 숨지고 174명이 구조됐다. 나머지 270명에 대해서는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윤재옥 "野, 괴담으로 국론 분열시켜...커다란 사회적 비용 초래" [김낭기 칼럼] 인파 관리 중요성 보여준 이태원 참사 '대한'(大寒) 겨울 바다에 뛰어든 해군 SSU 90인...'바다 조난자 생존율 높인다' [전문] 文대통령 “2025년까지 간부 관사 8만3000세대·숙소 11만3000실 확보”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2·4대책 후 기세 꺾인 서울아파트 값…상승폭은 줄었는데 外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