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공개되는 다이어트 성공스토리 '체온상승 효과로?'

2014-04-18 16:21

[예신 다이어트/사진제공=예신]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날씨가 더워지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이어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전문업체 예신은 "만병의 원인인 비만이 저체온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몸의 체온을 상승시키는 체온업 순환관리를 통해 몸 전체의 기운이 정상적으로 순환할 수 있도록 도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었다"고 밝히며 63.5kg에서 58.4kg으로 총 5.1kg 감량한 회원의 사례를 전했다.

예신의 체온업 순환관리와 비뚜관리는 다이어트 성공은 물론 수족냉증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다이어트 스톤으로 통하는 황옥을 이용한 비뚜관리는 몸 전체를 마사지하듯 관리, 굳어 있던 셀룰라이트를 부드럽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전문업체 예신은 체온 상승과 황옥을 이용한 마사지 효과로 남다른 감량을 보인 회원들의 사례를 매주 월요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