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생산정보 융합 활용한 ‘스마트 앳 워크 구현 세미나’ 개최
2014-04-17 12:08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한국오라클은 오는 24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혁신적인 제조 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생산정보의 융합을 활용한 스마트 앳 워크(Smart @ Work) 구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오라클은 생산 데이터와 전사 비즈니스 데이터의 통합적인 분석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실시간 제조 운영 인텔리전스(EMI: Enterprise Manufacturing Intelligence) 구축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신 제조업 트렌드와 함께 생산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방안, 생산현장 정보화 및 설비관제센터 구현을 위한 오라클의 솔루션이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당일 설문에 응한 등록자들을 위한 기념품과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