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아름, 김진수, 주진 = 아주경제가 만난 사람들: 김선동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편

김선동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Q. 이사장 취임 후 3개월, 그동안의 소회는?
Q. 청소년 정책,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임할 것인지?
Q.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생소한 느낌이 드는데?
Q. 올해 이루고자 하는 주요사업은?
Q. 사교육과 입시 등에 매몰된 청소년들을 위한 해결방안은?
Q. (교육기회로부터)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한 진흥원만의 정책은?
Q.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여성가족부 소관인 것에 대한 견해는?
Q. 18대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 당시 추진한 주요 법안은?
Q. 순천시 김선동의원과 동명이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다는데?
Q. 지차체와 기관 등에서 주최하는 캠프와 진흥원 주관 캠프의 차이점은?
Q. 진흥원 개원 당시, 청소년수련원과 우주체험센터가 통합배경은?
Q. 논란이 되는 선행학습금지법, 게임 셧다운제에 대한 의견은?
Q. 박근혜 정부의 ‘공기관의 방만경영 근절’에 대한 진흥원의 복안?
Q. 마지막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