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칠곡 계모사건' 재발 방지대책 협의
2014-04-11 08:08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아동학대 사건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가 11
새누리당과 정부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아동학대 사건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 정책위가 그간 실시해 온 복지현장 점검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을 모색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이른바 '칠곡 계모 살인사건'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아동학대 범죄를 막기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당에서 유일호 정책위의장과 나성린·안종범 정책위 부의장·권성동 제1정조위원장과 김성태 제5정조위원장 등이, 정부에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황교안 법무부·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새누리당과 정부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아동학대 사건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 정책위가 그간 실시해 온 복지현장 점검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을 모색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이른바 '칠곡 계모 살인사건'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아동학대 범죄를 막기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당에서 유일호 정책위의장과 나성린·안종범 정책위 부의장·권성동 제1정조위원장과 김성태 제5정조위원장 등이, 정부에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황교안 법무부·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