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부활철 맞이 초콜릿 판매 2014-04-09 17:24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 델리’가 부활절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토끼와 달걀 모양 초콜릿을 판매한다. 가격은 5000원부터 2만원까지 다양하다. (02)3451-8278 관련기사 서울극장, 부활절 맞이 기독교 영화 기획전 개최 리츠칼튼 시그니쳐 케이크, ‘더 리츠 델리’에서 판매 현대카드, 해외직구 할인 및 캐시백 서비스 제공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