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한금융, 46일간의 자원봉사대축제 시작

2014-04-09 14:01

신한금융, 46일간의 자원봉사대축제 시작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9일 임직원들과 서울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조손 가정 등 저소득가정에게 전달할 '행복한 가구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신한금융은 이날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자원봉사대축제를 진행한다. 7년째를 맞이한 자원봉사대축제는 전 그룹사 CEO, 임직원 2만4000여명과 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