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은 그대 가슴에 …손연재 개인종합 첫 금메달 2014-04-06 14:59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지난 전국체전 때의 경기 모습. /연합 js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