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측 "무릎 다쳐 치료 중…정당한 절차 거쳤다"
2014-04-04 15:48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김무열이 군 복무 중 무릎을 다쳐 병가 휴가 중이다.
김무열 소속사 프레인PTC 관계자는 4일 "김무열이 지난 2월 군복무 중 무릎을 다쳐 국군 수도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병가 휴가를 나와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당한 절차를 걸쳐 진단을 받았다. 김무열 본인은 의가사제대보다 만기 제대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