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카이스트와 '한국형 빅데이터 모델' 만든다 2014-04-03 14:24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신한카드가 KAIST와 손잡고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형 모델을 공동개발키로 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KAIST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3일 서울 명동 신한카드 본사에서 위성호 사장(오른쪽)과 신하용 KAIST 산업·시스템공학과 학과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강원도교육청,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로부터 교육복지학생 지원 위한 사업비 전달 받아 영국 언론 "트럼프, 주독미군 3만5000명 재배치 검토" [김수지의 Fin Q] 너도나도 쓰는 '모임통장'…특장점 총정리 젤렌스키 "美와 다음 주 회담 희망…10일 사우디 방문" [안선영의 아주-머니] 재테크의 기본=절약…올해 가장 아끼고 싶은 비용 1위는?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