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스, 캐주얼 슈즈 ‘빅토리아 데님’ 출시
2014-04-03 10:03

로버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로버스는 캐주얼 슈즈 '빅토리아 데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로버스의 스테디셀러인 빅토리아 시리즈의 올 시즌 신제품이다.
올 시즌 핵심 트렌드인 데님을 신발에 적용해 캐주얼 감각을 살리고 공통적으로 웰트 스티치, 컬러 아웃솔을 적용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여성 소비자를 위해 데님 소재와 스트라이프, 플라워 패턴이 경쾌한 웨지 스타일도 출시했다.
제품은 전국 레스모아 및 로버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