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서 '어벤져스2' 촬영 중 30대 남성 시신 발견

2014-03-30 18:09

[마포대교에서 시신 발견/사진 출처=영화'어벤져스2' 포스터(기사 내용과 무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촬영 중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30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어벤져스2' 촬영이 진행되던 서울 마포대교 아래에서 3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촬영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으며 유서나 신분증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측은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시신을 감식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