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서울은 윤중로…중국 벚꽃놀이 명소는 어디? 2014-03-29 17:21 벚꽃 명소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 있는 우한대 캠퍼스에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러 온 상춘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캠퍼스 내 2000m 길이의 벚꽃대로에는 100여 그루의 벚꽃나무마다 벚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있다. [사진=중국신문사]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