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베이비문 패키지 출시
2014-03-24 08:40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메이필드 호텔이 예비 엄마, 아빠들을 위해 태교여행 패키지 ‘아이엠 마더 앤 파더’를 새롭게 선보인다.
슈페리어 룸 1박과 함께 2인 아침식사가 기본 특전으로 제공된다.
유기농 배냇저고리, 턱받이, 손싸개 등 총 5종의 아기의류로 만든 ‘오가닉 베이비 부케’, 임산부을 위한 쏭레브 바디 타이트닝크림, 필립스 아벤트 신생아용 숙면 젖병과 오가닉스토리 허브 물티슈, 스킨베리 나뛰르 로션∙바스 2종세트로 구성된 ‘맘앤베이비 기프트세트’가 선물로 증정된다.
패키지 가격은 30만 8000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한편 패키지를 이용 후 개인 블로그, 육아관련카페에 후기를 올리고 이메일(mayevent@mayfield.co.kr)로 후기 링크주소를 남기면 매 월 한 명을 추첨해 ‘신생아용 기저귀’를 증정한다. (02)266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