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탄생 113주년 기념강연회, 22일 한국기독교회관

2014-03-18 16:49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함석헌 선생 탄생 113주년 기념강연회가 오는 22일 오후 3시30분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다.

 미국의 평화운동가 데이비드 하트소(David Hartsough) 피스워커(Peaceworkers) 사무총장이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지구적 운동의 구축'을, 김익중 동국대 교수가 '한국 탈핵과 평화'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