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남구청역 폭탄물 의심 가방, 옷과 옷걸이로 확인 2014-03-17 16:53 [속보] 17일 오후 2시 5분쯤 강남구청역 압구정역 방향 4-3 승강장에서 발견된 검은 여행 가방이 경찰 조사 결과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강남구청역 폭탄물 의심 가방에는 옷과 옷걸이가 담겨 있었으며 분당선 운행 정상화됐다. eunh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