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정 최종 협상 개시… 파업 결정 17일 오전 공식 발표 2014-03-16 18:58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의료계 집단휴진을 결정할 마지막 의ㆍ정 협의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보건복지부 대표 3명과 의료계 대표 4명이 모여 진행했다. 최재욱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소장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정책관이 협의전 악수를 하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