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 39세 생일에 임심여, 황효명 등 절친들 축하 세례
2014-03-14 16:16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국 미녀스타 조미(趙微·자오웨이)의 39세 생일을 맞이해 임심여(林心如·린신루) 황효명(黃曉明·황샤오밍) 등 절친들이 그에게 뜨거운 축하 세례를 보냈다.
12일 자오웨이는 39세 생일을 많은 절친들의 축하 속에서 행복하게 보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고 궈지자이센(國際在線)이 대만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13일 전했다.
린신루는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영원히 행복하고 즐겁고 평안한 날들이 이어지길 바래”라며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황샤오밍도 자오웨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올리며 “생일 축하해. 행복해라”라며 진심어린 축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