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미술세계, 이진한 개인전 18일까지 2014-03-13 15:43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작가 이진한의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갤러리미술세계에서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남해바다의 새벽'. '여수 바다' '순천만 갈대밭'등 우리나라 곳곳의 자연 풍경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1971년 코스모스 화랑에서 미술시장에 데뷔한 작가는 MBC미술대전과 대한민국미술대전, 국제문화미술대전에서 수상한바 있다. 현재 한국미협과 강남미협, 국제화우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