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년의신부' 양진성,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2014-03-14 19:00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TV조선 '백년의 신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양진성이 13일 오전 인천 남구 용현동 백년의 신부 촬영장에서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촬영 공개현장에는 이홍기과 양진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TV조선 '백년의 신부'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된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금, 토 오후 11시에 방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