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매각 주간사에 하나대투·JP모건 컨소시엄 선정 2014-03-11 17:21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대한전선은 채권은행 자율협의회가 보유하고 있는 출자전환주식의 매각을 위해 하나대투증권-JP모건 컨소시엄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한다고 11일 밝혔다.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