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 주인공과 함께 하는 클래식 음악회
2014-03-05 11:15
대교어린이TV, '토요일의 마더 토크쇼' 개최
사진=대교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대교어린이TV가 '토요일의 마더 토크쇼'를 개최한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서희태 지휘자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서희태의 만만한 클래식' 콘서트로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특히 매회 악기를 주제로 클래식 음악공연과 해설이 함께 하는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금관악기 편을 시작으로 타악기 편, 현악기 편, 목관악기 편, 성악 편, 챔버 오케스트라 편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