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마인드, 김경란과 신규 광고 '레디고'

2014-03-03 16:48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교육콘텐츠 전문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는 전속 모델인 방송인 김경란과 함께 스마트학습기 ‘뇌새김’의 2014년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위버스마인드는 자사 학습기 ‘뇌새김’와 아나운서 출신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가진 김경란이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위버스마인드 최영수 부사장은 “국내 스마트러닝 시장이 올해를 기점으로 더욱 보편화될 전망”이라며 “2014년도에는 전속모델 김경란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내세워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뇌새김’의 교육효과와 ‘뇌새김 학습법’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스마트 학습기 No.1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뇌새김’은 태블릿 기반의 영어ㆍ중국어 학습기로, 그림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