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민 3종 셀카 "민, 민낯이 이렇게 예뻤나?"
2014-02-27 17:19
조권 민 3종 셀카 [사진 출처=조권 인스타그램]
조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 권”이라며 민과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조권과 민은 함께 볼에 바람을 넣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조권과 민은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한 절친 사이로 알려졌다.
조권 민 3종 셀카에 네티즌은 “조권 민 3종 셀카, 보기 좋다” “조권 민 3종 셀카, 우정 영원히 간직하기를” “조권 민 3종 셀카,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