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최정문 못지 않은 섹시 몸매 ‘과시’

2014-02-26 14:00

[사진제공=월간 맥심]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차차(CHA CHA)’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걸그룹 레인보우의 프로젝트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막내 조현영이 월간지 맥심(MAXIM) 3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레인보우 멤버 중 조현영이 단독으로 커버걸이 된 이유에 대해 맥심 관계자는 “귀엽고 앳된 얼굴과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라고 25일 밝혔다.

조현영 외에도 맥심 3월호에서는 ‘먹거리X파일’ ‘젠틀맨’의 이영돈 PD, 케이블 채널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서울대 공대 얼짱 최정문의 화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최정문은 지브라 침대 위에 누워 화보 촬영에 임했다. 서울대 여신 최정문의 의상 역시 지브라 스타일로 깊게 파인 V라인이 가슴골을 강조, 섹시미를 완성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