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 손에서 나는 초콜릿 향 2014-02-25 21:11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3위에 오른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이 2월25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해단식을 가졌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대한체육회로부터 받은 초콜릿 메달을 잡고 있던 손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