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아쉬운 이별 2014-02-25 15:03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2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3일차인 25일 오후 금강산면회소 앞에서 남측 가족들이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탄 북측 가족의 손을 잡으며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