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문숙 아침요가 "요가 어렵냐고? 이렇게 쉬운데?"
2014-02-25 10:4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문숙이 아침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2일 KBS '여유만만'에서는 아들 조슈아와 전남 보성 강골마을로 여행을 떠난 문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둘쨋날 아침 잠에서 깬 문숙은 조슈아에게 "일어났으니까 엄마 스타일로 요가 한 번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마당에 나온 문숙은 팔 다리를 쭉쭉 뻗으며 유연성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