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이제 가면 언제 다시 오십니까?' 2014-02-23 16:3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산가족상봉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이금덕 할머니(90)가 동생 리정숙, 리숙영 씨와의 이별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