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다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2014-02-23 16:31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산가족상봉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박운형 할아버지(93)의 아들 박철 씨가 북측 가족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