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는 20일 인천시 송도 쉐라톤 인천호텔에서 143개 협력사 대표와 김용성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협력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김용성 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회사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올해 경영슬로건인 ‘Fix & Build 2014’ 모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날 김용성 사장은 “올해까지를 ‘Fix & build’의 기간으로 삼아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톱(Top)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협력사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