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봉 두드리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2014-02-20 14:55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강신호 명예회장 등 회원기업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심의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oricm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