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가족 만날 생각에 미소만 자꾸

2014-02-20 10:38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산가족 상봉일인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1차 상봉 대상자 허경옥 할머니(86)가 상봉장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